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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대비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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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22

노원소방서(서장 백남훈)는 오는 30일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행사를 대비해 사찰 14개소(전통사찰 4, 일반사찰 10)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연기됨에 따라 전통사찰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연등ㆍ촛불 등 화재 취약요인 안전관리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및 인명 대피 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전통사찰은 목조 건축물로 지어졌고 산 주변에 위치해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전통사찰 관계자께서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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