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영광소방서, 대형 공사장 출입대장 비치

가 -가 +

서민경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5-22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15일 금호 어울림 공사현장 등 7개소에 현장 근로자 출입대장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대형 공사장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공사장의 출입명부를 관리하며 재난 상황에서 요구조자의 신원 등을 신속ㆍ정확하게 파악해 현장 활동에 용이하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공사장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근로자의 현황을 알 수 있도록 출입대장을 직접 제작해 비치했다. 출입대장에는 일자, 성명, 연락처, 주소 등 근로자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이 상세히 기재된다.

 

또 소방서는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수칙 배부와 긴급 안전점검 등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승 서장은 “공사장의 경우 가연물ㆍ인화성 관련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공사 관계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민경 객원기자 islotus@korea.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