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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은하사ㆍ해은사 등 전통사찰 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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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20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20일 코로나19로 인해 불교계에서 연기했던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관내 전통사찰인 은하사와 해은사를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전통사찰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5년 4월 낙산사 화재, 2008년 2월 숭례문 화재에서 알 수 있듯이 전통사찰ㆍ문화재는 목조화재 특성상 짧은 시간에 사찰 전체로 화재가 옮겨붙고 인접 산림에도 확대되는 등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되며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

 

박승제 서장이 직접 참석한 이날 안전컨설팅은 ▲사찰관계자 안전관리지도 ▲전통사찰 화재 취약요인 제거 ▲사찰 주변 금연 안내 표지판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안내 ▲전통사찰 인근 무단 소각행위 확인 등 선제적 화재예방관리에 중점을 뒀다.

 

소방서는 전통사찰 8개소와 일반사찰 8개소, 목조문화재 1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안전시설점검, 연등 설치 시 화재예방수칙 준수 안내 등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

 

박승제 서장은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도 철저한 준비로 석가탄신일 행사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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