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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LG화학 대산공장서 폭발 화재 발생… 1명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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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 19일 오후 2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직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 서산시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19일 오후 2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소방대원 107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직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 등은 석유화학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촉매제를 제조한 뒤 포장을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압력안전밸브 작동 오류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촉매제는 유해 화학물질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LG화학 측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원인 분석을 통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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