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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서 굴착기 화재… 33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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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20-05-15


[FPN 정현희 기자] = 12일 오전 11시 21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해안도로 토사운반 작업을 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56명이 현장에 출동해 1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엔진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토사운반 작업 중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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