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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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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15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3일 용산 효창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자리를 비운 사이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냄비에 불이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는 냄새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은 119에 신고해 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했다.

 

 

소방서 화재조사담당은 “빠른 신고가 없었다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다”며 “평소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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