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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공사장 용접 화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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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13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공사현장에 용접ㆍ용단작업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에는 스티로폼 단열재 등 화재 시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된다. 또 건축공사장 주변에는 가연물이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에는 ▲용접작업 전 안전관리자에게 사전 통보 및 소화기ㆍ임시소방시설 설치 ▲용접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30분 이상 확인 ▲가연물 적치 및 비치 금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서에서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관계자 여러분도 관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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