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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이촌동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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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08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7일 오후 용산 이촌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피해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자리를 비운 사이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찜통에 불이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은 119에 신고해 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은 초기에 발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초기 큰 도움이 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꼭 설치해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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