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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건축공사장 화재 예방 위한 현장 점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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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08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건축공사장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건축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확대해 지난 6일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장은 지하 등 밀폐공간 또는 환기시설이 미흡한 장소에서의 용접ㆍ용단작업 등으로 화재에 취약하다. 또 화재 시 도료 ㆍ단열재 등 자재에서의 유독가스 발생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에 소방서는 2천㎡ 이상 건축공사장 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ㆍ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확인 ▲공사장 화재 예방 현수막 게첨 ▲공사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공사장 안전관리자 간이소화용구(휴대용소화기) 휴대 지도 등이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건축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관계자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안전점검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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