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해동부소방서, 공장 화재 예방 위한 컨설팅ㆍ특별안전점검

가 -가 +

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07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화재취약공장 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컨설팅과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에는 크고 작은 공장이 다수 위치해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흥동 소재의 기계부품 창고에서, 30일에는 삼계동 소재의 옥외탱크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컨설팅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취약공장 방문 및 관계인 책임성 강화로 부주의 공장 화재 저감 교육 ▲공장 내 소방시설 및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의무 위반 여부 점검 ▲용접ㆍ절단작업 안전수칙 준수 및 불씨 등 화원방치 행위 확인 ▲소방시설 작동 불가 상태 여부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용접 등의 부주의로 인해 대부분 발생하기에 공장 관계자ㆍ작업자의 관심과 교육으로 예방 가능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는 139건으로 전체 화재 1357건 중 10.97%를 차지한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42건, 전기적 요인 36건, 기계적 요인 30건, 원인미상 31건 등으로 나타났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소방방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