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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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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5-04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달 30일 오전 원효로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가스레인지 위에 냄비를 올려두고 잠든 사이 발생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 소리를 들은 거주자는 잠에서 깨 타는 냄새를 확인하고 신속히 자체 진화하며 화재를 사전에 막았다.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대는 가스밸브 차단 등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소방서 예방담당자는 “불은 초기에 발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초기 큰 도움이 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꼭 설치해 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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