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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 화재… 단독경보형 감지기 울려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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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뉴스팀
기사입력 2020-05-04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달 29일 오후 용산구 용문동 소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 중 하나인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생했다. 냄비가 과열되면서 연기에 의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다. 경보음을 들은 이웃 주민은 119에 신고하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2017년 2월부터 일반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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