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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공장 화재안전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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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28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관내 제조공장 중 화재취약대상 10개소를 선정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 공장 화재 이후 전국에서 잇따라 공장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정착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내달 29일까지 관내 공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공장 화재는 기계ㆍ전기적 원인과 부주의에 의해 주로 발생했다. 화재 시간은 오후 12시에서 4시 사이가 가장 많았다. 오전 0시에서 4시 사이인 야간 취약시간대도 다수 차지했다.

 

주요 내용은 ▲관계자 중심 자율 방화체계 구축 ▲부주의 화재 발생 저감 위한 안전교육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전원차단 행위 중점 단속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막대한 재산ㆍ인명피해가 나온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공장 내 전기ㆍ소방시설 점검을 생활화하고 용접ㆍ절단 작업 시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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