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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경량칸막이는 긴급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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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27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대피통로로 활용되는 ‘공동주택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경량칸막이는 화재 시 출입구로 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집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든 석고보드 벽이다. 물리적인 힘으로 파괴 가능하게 9mm 정도로 얇게 만들어져있다.

 

경량칸막이 설치 의무화에 따라 대부분의 아파트는 베란다에 경량칸막이를 두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면서도 설치된 곳을 창고로 사용해 경량칸막이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부산의 네 모자 화재에서는 30대 엄마와 삼남매가 불을 피해 발코니로 나갔지만 칸막이가 설치된 사실을 몰라 변을 당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량칸막이는 긴급한 상황에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유사시 긴급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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