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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공장 화재안전관리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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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22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관내 제조공장 중 화재취약대상 32개소를 선정해 화재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 공장 화재 이후 전국에서 잇따라 공장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화재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내달 29일까지 관내 공장을 방문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소방서에 의하면 최근 5년간 도봉구 관내 공장 화재는 모두 부주의에 의해 발생했다. 화재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가 가장 많았으며 오후 11시에서 1시 사이인 야간 취약시간대도 다수 차지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안전컨설팅 통한 관계자 중심 자율방화체계 구축 ▲부주의 화재 발생 저감 위한 안전교육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전원차단 행위 중점 단속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는 야간 취약시간대에 발생하게 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 여러분은 공장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셀프 점검을 통해 공장 내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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