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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쓰레기 더미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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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13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12일 용산구 도원동 인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미상인이 버린 담배꽁초 불티가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쌓인 종이박스에 착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근에 있던 주민은 연기와 불꽃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을 이용해 초기 진화했다.

 

 

자칫 큰불로 번질 수 있던 화재였지만 주민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하면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추후 도착한 소방대는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는 사용이 간편하고 초기 화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다”며 “나와 가족을 지키는 소중한 소화기를 가정과 회사에 꼭 설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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