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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국회의원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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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8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오는 15일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개표 종료 시까지 안전한 선거를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사전 투표소를 포함한 60개소 투표소에 대해 사전 도상훈련으로 내부 구조를 숙지하고 신속 대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방차량을 활용한 투표소 전체에 시간별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로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을 총동원해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유사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태세 확립 ▲긴급 상황 대비 가용소방력 100% 긴급대응태세 유지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활동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투ㆍ개표소에 대한 위험요인 제거와 철저한 예방 활동으로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주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리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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