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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수성못 실종자 수색… 소방드론 투입

지난 4일부터 3일째 소방ㆍ경찰ㆍ유관기관 합동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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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6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지난 4일 낮부터 수성구 수성못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A(여, 21)씨를 찾기 위한 수색을 3일째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에는 대구소방 119특수구조대와 수성소방서 등 4개 대 50여 명이 동원됐다. 대구소방은 소방드론과 잠수요원을 투입해 경찰과 공동으로 의심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

 

지난 2일(목) 오후 8시께 A 씨가 외출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대구소방은 소지품(휴대폰)이 수성못 무대공연장 부근에서 발견되는 등 실종이 의심돼 경찰과 공동으로 수색에 임하고 있다.

 

박기철 수성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은 “주말 동안 계속된 수색에도 요구조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드론과 수중음파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해 경찰ㆍ유관기관 대원과 함께 집중 수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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