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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사회적 약자 위한 화재 예방 UC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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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3

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는 날씨가 풀리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기후적 특성상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UCC를 제작ㆍ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봄철 기간(3~5월) 횡성군 지역에서의 화재 건수는 총 209건이다. 전체 화재의 약 40%가 봄철에 발생했다. 발화 요인은 부주의가 전체 화재의 52%를 차지했다.

 

2019년 전국 산불 발생 건수는 총 653건이다. 이 중 봄철인 2~5월에는 453건(69.3%)의 산불이 집중됐다. 논ㆍ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도 52건(7.9%)에 달했다.

 

소방서는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안전약자(노인ㆍ장애우 등)의 경우에는 논ㆍ밭두렁 소각 미신고로 인한 소방차 오인출동, 산불 예방 통제 기간 위반 등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소방서는 사회적 안전약자(노인ㆍ장애우 등)를 대상으로 이해하기 쉬운 UCC를 만들었다. 소방서가 기획ㆍ촬영한 UCC에는 정대용 서원지역대 남성의용소방대장, 김연옥 청일지역대 여성의용소방대장, 안상희 TBN교통방송 기자가 출연했다.

 

소방서는 7일간 제작 과정을 거친 동영상을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3~5월) 동안 소방서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에 게시한다. 또 횡성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등에도 대상처 간 협의를 통해 게재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석철 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코믹 요소를 가미한 UCC를 제작하게 됐다”며 “누구나 보고 이해할 수 있는 UCC 영상이 횡성군민뿐 아니라 국민에게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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