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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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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4-03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택근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청사 폐쇄 등의 비상상황을 대비해 사무실 밀집도를 완화하고자 내려진 조치다. 일근 근무자 전 직원이 대상이며 매일 부서별 인원의 20% 범위로 시행된다.

 

이에 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행정 공백을 막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정 인원을 교대로 집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조승기 홍보교육팀장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생각을 갖고 모든 시민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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