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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의소대, 착한 마스크 캠페인 자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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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3-30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 의용소방대는 30일 오전 용산구 용문 전통시장에서 ‘착한 마스크 캠페인’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공적 마스크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마스크가 더 필요한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간 동안 월ㆍ수ㆍ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갖고 있는 공적마스크를 기부하면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소독제를 받을 수 있다.

 

정인주 의용소방대 담당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불필요한 행사나 모임 자제,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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