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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열화상 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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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3-27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지난 26일부터 청사 출입장소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서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민원인ㆍ직원의 체온을 확인하는 단계에서 1차 발열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도록 청사 출입장소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체온이 37.5℃ 이상으로 나온 경우 근무자는 체온계로 발열 체크를 추가로 시행하게 된다.

 

 

또 소방서는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 곳에 상시 근무자를 배치해 방문객을 모니터링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정용 홍보담당은 “열화상카메라 설치로 대민 접촉으로 인한 감염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도 개인 위생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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