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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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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3-26


용산소방서(서장 김형철)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주택화재경보기) 구매와 설치 편의 제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설치에 관한 각종 문의와 상담 창구를 일원화하고 시민이 소방시설을 손쉽게 구매ㆍ설치하도록 편의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소방서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50.5%를 차지한다.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 5일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기존 주택을 포함해 모든 주택의 소유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서울시 설치율은 55.5%에 그치고 있다.

 

소방서는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외에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제고를 위해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시민 자율 초기대응 역량 강화 ‘보이는 소화기’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 ‘대형 에어조형물’ 활용 홍보 ▲공공기관 전광판 등 활용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영상물 집중 표출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족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주택 화재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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