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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재난 약자 대상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올해 맞춤형 안전체험 도구, 소방교육 표준 영상 더빙본 등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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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재난 약자의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올해 2억7천만원을 들여 ‘소방안전프로그램 개발ㆍ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상시 안전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노인과 여성, 외국인, 장애인 등 재난 약자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3년간(2019~2021년) 약 15억원 규모다.

 

올해는 ▲점자책을 포함한 대상별 안전교육 교재 20만권 제작 ▲맞춤형 안전체험 도구 3종 제작 ▲소방교육 표준 영상 6개 국어 더빙본 제작 ▲외국인 대상 표준교재ㆍ표준 영상 프로그램 개발 ▲노인 대상 전시체험전 개최 등을 추진한다.

 

소방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되면 시ㆍ도 소방본부별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노인복지시설 등에 소방안전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도 실시한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지역ㆍ대상별 편차 없는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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