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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53명 체력시험 통과’ 면접시험만 남아

내달 10일 최종합격자 발표… 총 3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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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15

[FPN 박준호 기자] =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체력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는 인문사회계열 26명과 자연계열 27명 등 총 53명이 체력시험을 통과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로써 이들은 신체검사 후 면접시험에 합격하면 최종 소방간부후보생이 된다.

 

제26기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엔 총 1066명이 지원해 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기수 경쟁률 25.8대 1보다 약 40% 상승한 수치다.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원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18일 천안 월봉중학교에서 치러진 필기시험은 587명(응시율 55.1%)이 응시했다. 이 중 66명이 통과해 19.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체력시험은 지난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악력과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을 측정했고 남성 42명, 여성 11명 등 53명이 합격했다.

 

면접시험은 내달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중앙소방학교에서 시행한다. 집단면접과 개별면접으로 나눠 평가되며 최종합격자는 3월 10일 중앙소방학교 인터넷 원서접수 시스템 홈페이지(119gosi.kr)에 게시된다. 자세한 일정은 중앙소방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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