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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2020년 관내 공장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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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1-31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진황)는 2020년 관내 공장에 대한 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장유ㆍ주촌ㆍ진례ㆍ진영, 한림)에는 12개소의 대단지 공단지역에 공장이 4822개소 존재한다. 이는 경상남도 시ㆍ군 중 최다 수치다.

 

최근 5년간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화재 1479건 중 공장 화재가 297건으로 20.1%를 차지했다.

 

공장은 지난해 5월 한림면 소재의 재활용업체인 산업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처럼 자연 발화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장소다.

 

이에 소방서는 자원재활용업체에 대해 소방본부 합동 특별조사와 적재물 등 특수가연물 취급ㆍ점검표를 배부해 작성지도를 진행했다.

 

또 관계자 자체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과 화재 사례 전파 등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중점관리대상에 대해 관서장의 현장 안전컨설팅도 병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이 화재 예방의 첫걸음이 된다”며 “소방서도 화재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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