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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음식점 화재… 초기 진화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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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17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 13일 오후 3시 41분께 도봉구 창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의 지하 1층 음식점에서 음식 조리 중 식용유 과열로 인해 발생했다. 관계자는 점포 내에 비치된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건물의 다른 층에는 다수의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돼 있어 초기에 진화하지 않았다면 대형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칫 연소가 확대될 뻔했던 화재를 관계자가 침착하게 소화기로 초기 진압해 큰 피해가 생기는 것을 막았다”며 “일반소화기뿐만 아니라 주방에서는 K급 소화기를 꼭 비치해 화재로 인한 재산ㆍ인명피해를 줄이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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