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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보이는 소화기함 활용해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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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09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6일 오후 10시 47분께 신림동 소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시민의 빠른 신고와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나가던 시민은 건물 간판 부근에서 연기를 목격하고 바로 119에 신고한 후 골목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화재에 대응했다. 화재는 소방대 도착 8분 만에 완진됐으며 2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악구 내 숙박업소와 쪽방, 전통시장, 소방차 통행곤란지역 등 463개소에 보이는 소화기 951개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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