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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2019년 화재 출동 통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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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20-01-08

 

관악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해 화재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발생 건수는 총 311건으로 2018년 대비 26건(8%)이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9명(사망 3, 부상 6)으로 2018년보다 12명(57%)이 줄었다. 재산피해는 6억5458만6천원으로 2018년 대비 161만9천원(20%)이 감소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88건(60.4%)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64건(20.5%), 미상 36건(11.5%), 방화 8건(2.5%), 기계적 요인 7건(2.2%) 등이 뒤를 이었다.

 

고숭 서장은 “관악구 내 재난 통계 분석 결과를 활용해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대원의 역량을 강화시켜 소방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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