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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로 인명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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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0-01-06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진황)는 지난 5일 진영읍 여래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화재경보기가 울려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전기 기기의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소가 진행되던 중에 주택화재경보기가 작동하고 이를 들은 거주자가 신속히 119에 신고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화재경보기가 대형 화재를 막았다”며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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