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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주방용 소화기 비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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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18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이종식)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주방 화재를 대비할 수 있는 K급 소화기 비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의하면 지난 3년간(2016~2018년) 경남에서 발생한 발화기기에 따른 화재 건수는 3156건이다. 이 중 주방기기 화재는 379건으로 전체의 12%를 차지한다.

 

기존의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출 수 없어 재발하는 특성이 있다. K급 소화기는 탄산칼륨의 수용액을 주성분으로 강알칼리성 수용액을 용기 내에 봉입해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 시 기름 막을 형성하며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화한다.

 

설치 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ㆍ연구시설, 교정ㆍ군사시설 등의 주방이다.

 

이종식 서장은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방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지웅 객원기자 rnlak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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