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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담뱃불 부주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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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FPN 박준호 기자] = 4일 오후 12시 34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71명이 현장에 출동해 16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베란다에 모아놓은 폐기물에 담뱃불로 추정되는 열원이 착화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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