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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실종자 수색에 소방드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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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11-19

남해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18일 미조면 송정해수욕장 인근에서 경찰ㆍ해양경찰과 공동으로 자살신고의심자 수색 활동을 펼친 결과 상주면 인근 숙박업소에 머물고 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살고있는 김모씨의 동생은 김모씨가 자살의심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휴대폰으로 위치추적한 결과 남해군 미조면 송정해수욕장 인근에서 김모씨의 행적이 최종 확인됐다.

 

이에 경찰 등과 공동대응으로 인원 총 30명(소방 10, 경찰 15, 해경 5)을 투입해 해안가와 인근 항구 등 육지를 수색했다. 해양경찰은 바다, 경찰은 인근 숙박업소로 나눠 요구조자를 찾았다.

 

소방서는 수색 범위가 넓은 관계로 소방드론을 동원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속 등을 집중 확인했다. 김모씨는 수색시작 3시간 만에 상주해수욕장 인근 숙박업소에 투숙 중이던 것을 경찰이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이계근 현장대응단장은 “실종지역이 넓어 수색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기관별 합동 수색과 드론 등 첨단장비의 사용으로 신속하게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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