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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대형소화기로 전통사찰 25시 화재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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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11-19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소방차량 진입이 어렵고 자체소화시설인 옥외소화전이 없는 전통사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보통소화기의 7배 성능을 갖춘 20kg 대형소화기를 전진배치 시켰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대형소화기는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가 도착하는 데 장시간 걸리는 전통사찰에 대해 화재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사찰 관계인은 “건물의 대부분이 목재로 지어지다 보니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항시 있었는데 대형소화기가 있어서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다”고 전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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