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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ㆍ성실함 갖춘 ‘소방 슈퍼스타’ 배출하는 전주대 소방안전공학과

엄격한 학사관리와 체계적인 지도 통해 전문 지식 갖춘 소방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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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 전주대학교 전경  © 전주대학교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지난 1964년 설립된 전주대학교의 건학이념은 '기독교 정신 구현'이다. 전주영생대학교로 시작해 1978년 교명을 바꾼 전주대는 영성 인성과 의사소통, 자기개발, 창의융합, 플러스형 협력 등 핵심역량을 갖춘 ‘슈퍼스타’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전주대는 의과대와 사범대, 문화관광대, 미래융합대 등 60개 학과가 개설ㆍ운영되고 있으며 1만2천여 명의 재학생들에게 봉사와 도전 등의 인재상을 제시하고 있다.  

 

전주대는 2015년 제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 획득했다. 전국에서 10여 개 대학을 선정하는 제4차 산업혁명선도대학에도 연속으로 선정됐다. 

 

소방안전공학과는 2007년 개설됐다. 이의평 학과장을 필두로 폭넓은 산업 현장 경험과 연구업적 등을 갖춘 인물로 교수진이 구성됐으며 실력과 성실함을 갖춘 소방 전문가 배출에 힘을 쏟고 있다. 

 

엄격한 학사관리와 졸업목표제, 진로지도 등을 운영하면서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전공과목을 배우고 평가받으며 실력을 검증하는 것을 원칙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중간ㆍ기말고사와 별개로 매주 2~3회에 걸친 보충수업을 듣고 과목별 1~2시간의 단원평가를 치른다. 소방관계법규와 소방유체역학, 소화설비공학, 소방전기회로 등 핵심 교과목의 경우 매주 야간이나 조간평가, 중간고사(2회), 기말고사(2회)로 자신의 실력을 평가 받는다.  

 

또 소방설비기사(기계ㆍ전기 분야)와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국가공인 자격증을 2개 이상 획득해야 졸업할 수 있는 ‘졸업목표제’를 운영하고 학년별 지도교수 주관인 진로수업과 외부 초청 강연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기회도 제공한다. 

 

앞으로는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도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도 개편할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과목을 구성해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고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때문이다. 

 

이의평 학과장은 “학기별 전공 1개 교과목의 시험 분량이 일반 4년제 대학보다 많다. 이는 학생 스스로가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실력을 높이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면 졸업 후 자신이 희망하는 곳으로 취업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또 “소방 등 공무원 고시반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을 만큼 꼼꼼한 학사관리와 체계적인 지도 등을 진행해 학생 대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취업한다”며 “26명을 모집하는 2020년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에서 225명이 지원해 8.65: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소방안전공학과라는 학과명에도 충분한 입시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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