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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식당 화재… 1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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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FPN 정현희 기자] = 8일 오후 4시 58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160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1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식당 내부와 에어컨, 환풍기, 주방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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