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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가타, 소방동우회에 수면 침대 기부

정태현 대표 “소방관 건강, 수명 위한 나눔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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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 몽가타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수면 침대를 전문으로 생산ㆍ유통하는 몽가타(주)가 소방관의 숙면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오세억, 이하 소방동우회)는 몽가타에게 600만원 상당의 수면 침대를 기부 받았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들을 위해 추진됐다.

 

전날 소방동우회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오세억 회장과 김철종 상임고문, 정태현 몽가타 대표 등 7명이 참석했다.

 

몽가타에 따르면 수면 침대 ‘바운서 클래식’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심장 박동 수를 낮춰 편안한 상태를 만든다.

 

정태현 대표는 “PTSD 등으로 숙면에 어려움을 겪는 소방관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건강, 수명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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