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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부곡동 원룸 화재… 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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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FPN 정현희 기자] = 5일 밤 12시 27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대원 160명을 현장에 투입해 19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상층부 주민 7명이 고립됐지만 선착대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 중 4명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했고 3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원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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