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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방방재 기술산업전] “법규 걱정 없다” 비상방송설비 ‘이상부하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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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 방송설비 전문 기업 전전사는 화재안전기준 규정을 충족하는 이상부하컨트롤러를 공급하고 있다.     © 최영 기자

 

(주)전전사(대표 박용수)의 이상부하컨트롤러는 기존 방송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앰프장치와 스피커 사이에 추가하는 것만으로 현행 비상방송설비 화재안전기준(NFSC 202)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소리힘’이라는 브랜드의 이 비상방송설비는 확성기 방송 부하의 광범위한 영역까지 실시간 부하량과 자동셋업, 자동복구 기능으로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큰 편의성을 제공한다.


고급형과 표준형, 스피커셀렉터 내장형, 벽부형ㆍ아파트형 등 4가지 타입 8개 제품군으로 개발됐으며 전 모델 모두 2선식과 3선식 겸용이지만 3선식을 선택 사용해도 채널 수가 줄지 않는 특성을 가졌다.


강점 중 하나는 스피커나 앰프의 출력, 제조사 기종 등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채널당 허용 입출력은 연속 500W에서 최대 1000W로 현존하는 방송시스템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전원 차단이나 작동정지 등 예상 못 한 고장이나 낙뢰 등 천재지변에도 우선순위에 따른 방송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송중단의 염려 또한 없다.


특히 오디오 신호의 전류량을 감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방송을 끊지 않고 오디오 신호기반의 실시간 부하량을 수치로 생성해 이상부하 여부를 분석하고 처리한다. 상대 저출력 또는 낮은 볼륨 레벨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이며 분석처리 작동에 지연이 없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민감한 디지털앰프 시스템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셈이다.


초기 셋업과 GUI도 쉽고 간결하다. 단락 발생 시 ‘삐-’ 소리와 함께 단락 발생 채널의 녹색 LED가 적색으로 변하고 단선이 됐을 때는 황색으로 알림을 준다. 필요시에는 이 알림을 원격통신 데이터로 전송받을 수도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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