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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폭염 정전 대비 발전차 조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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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8-14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14일 오전 폭염으로 인한 정전대비 발전차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비상발전차는 정전사고 발생 시 임시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차량으로 급증하는 전력사용량으로 인해 정전이 될 경우를 대비해 소방서에 배치됐다.

 

지난 5일 오후 도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이 밤새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구조, 구급 상황뿐 아니라 시민의 편의와 생활 안전 등 비상시를 대비해 발전차 조작ㆍ주행 방법을 훈련했다.

 

최성희 서장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거주지 주변의 119안전센터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폭염을 대비해 ‘119순회 구급대’가 홀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며 폭염에 노출된 시민을 발견하면 건강 확인과 응급처치를 하는 등 구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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