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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문화사, 소방의 역사서 ‘소방한국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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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 소방한국사 / 우성천 지음 / 신광문화사

[FPN 김혜경 기자] = 신광문화사가 소방에 종사하는 관계자는 물론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최소한의 소방역사를 담은 ‘소방한국사’를 내달 10일 발간한다.

 

소방한국사에는 우리 조상이 불을 다루기 시작한 원시시대부터 삼국, 고려, 조선, 일제ㆍ미군정시대 등을 거쳐 최근 소방청까지 총 12편의 시대가 수록된다.

 

이 책은 ▲PART 1. 원시사회와 소방 ▲PART 2. 고대사회와 소방 ▲PART 3. 고려시대의 금화제도와 대형화재 ▲PART 4. 조선시대의 화재예방 및 소방활동 ▲PART 5. 일본침략시대 ▲PART 6. 미군정 시대와 소방 ▲PART 7. 대한민국 정부수립시대 ▲PART 8. 민방위본부시대와 소방 ▲PART 9. 시ㆍ도 광역자치 시대와 소방 ▲PART 10. 소방방재청 시대 ▲PART 11. 국민안전처 시대와 소방 ▲PART 12. 소방청 독립시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로마, 도쿄, 런던, 시카고 등 외국의 주요 4대 화재와 국가별 소방제도의 변천, 소방 5분법의 분류 등 소방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도 담겼다.

 

소방한국사 저자 강원대학교 소방방재학부 우성천 전 교수(행정학 박사)는 “소방이라는 용어를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119라는 번호는 언제부터 생겼을까, 소방청이라는 조직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등 소방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소방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한국사’를 발간하게 된 동기”라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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