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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고 석원호 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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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FPN 최누리 기자] = 에쓰오일(S-Oil)은 최근 경기 안성시 박스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석원호 안성소방서 소방장의 유족에게 위로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고 석 소방장은 지난 6일 1시 14분께 경기 안성시 소재 종이상자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인명 구조를 위해 지하 1층에 진입하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항상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석원호 소방장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화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14년간 55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 가족을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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