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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소방복합치유센터 조기 건립해야”

국회 행안위 찾아 내년 예산 58억원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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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실을 찾아 소방복합치유센터 조기 건립을 건의했다.     © 충북 음성군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소방복합치유센터 조기 건립을 위해 국회를 찾아 해당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을 만났다.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육체적ㆍ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다. 2023년 충북 음성군 소재 충북혁신도시에 19개 내ㆍ외 진료과목과 300병상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12일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등을 만나 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기본법 개정안’을 신속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개정안은 소방복합치유센터 설치 근거를 명문화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조 군수는 의료 사각지대인 중부 4군(음성, 증평, 진천, 괴산) 군민들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당위성을 재강조했다. 조기 건립을 위한 설계비 58억 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달라는 건의도 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군은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목표 기간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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