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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1주년 축시]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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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찬 시인
기사입력 2019-07-10

소방방재신문인들에게 부쳐
                     한정찬(시인ㆍ순천향대학교 소방담당관)

 

위급한 재난재해현장에서

▲ 한정찬 시인

마음 아픈 별 한 개가

마음 상한 별 한 개를
숭고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있다.

 

위급한 재난재해현장에서

마음 아픈 별 여러 개가

마음 상한 별 여러 개를

숭고한 활동으로 구조하고 있다.

 

위급한 재난재해현장에서

마음 아픈 수많은 별들이

마음 상한 수많은 별들을

숭고한 사랑으로 구원하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인들이여!

그대들은 오로지

마음 아파 지쳐있는 별들에게

강인한 정신으로 용기를 주었다.

마음 아파 피로해진 별들에게

심신의 안식처를 제공해 주었다.

마음 아파 우울해진 별들에게

제도적 대안을 마련해 주었다.


달 보다 더 고운 심성으로

별 보다 더 빛나는 심신으로

해 보다 더 밝은 열정으로.

 

소방방재신문인들이여!

늘 건강하시라. 그리고 힘내시라.

 

한정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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