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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민 미담 사례 적극 홍보한다

동영상ㆍ카드뉴스ㆍ만화 등 홍보콘텐츠 제작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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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들은 주변 운전자들은 도로 양옆으로 길을 터주고 있다.     © 소방청 유튜브 캡처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높은 안전의식을 실천한 국민의 미담 사례를 동영상 등 홍보콘텐츠로 제작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 알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첫 번째 미담사례로 지난 25일 오후 전남 화순 신너릿재 터널에서 일어난 ‘구급차 길터주기’가 선정됐다.

 

당시 A(28)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행 중 B(62)씨의 1t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들은 주변 운전자들은 도로 양옆으로 길을 터줘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대피를 돕거나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미담을 적극 발굴해 동영상과 카드뉴스, 만화 등 홍보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조선호 대변인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는 것이 일차적이지만 이와 반대로 본받고 따를 만한 사례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모범적인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흥미롭고 교훈적인 홍보물로 제작해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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