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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볼링장 화재… 1명 중태, 13명 자력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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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4

 

[FPN 박준호 기자] = 14일 밤 12시 48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볼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98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32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1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볼링장 직원 3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한 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볼링장 내부와 기계,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볼링장 기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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