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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다세대주택 화재… 21명 자력 대피, 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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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FPN 박준호 기자] = 12일 오전 3시 9분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이 연기와 불길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65명이 현장에 출동해 45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주민 21명이 대피했고 이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냉장고와 세탁기 보일러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5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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