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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병원서 화재… 45명 자력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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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FPN 박준호 기자] = 11일 낮 12시 1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병원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다. 소방대원 69명이 현장에 도착해 1시간 2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식당 내부와 집기 비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총 4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은 9층 조리실 벽면 내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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