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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2종 특수소방장비 표준규격 연내 개발

국제 기준 반영해 소방장비 성능과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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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FPN 신희섭 기자] = 소방장비 10종을 비롯해 소방차 운전 교육 프로그램과 보호장비 관리표준 등 12종의 표준규격이 연내에 마련된다.


새롭게 표준규격이 마련되는 소방장비는 휴대용 소방사다리, 휴대용조명등, 조연차, 소방호스, 관창, 경광등, 폼혼합장치, CAFS, 소방차용볼밸브, 인명구조 경보기 등이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장비의 성능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제 기준을 반영한 표준규격을 개발하고 성능인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표준규격 제정을 위해 총 3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표준규격 개발이 완료되면 전문기관의 인증을 거쳐 곧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성능인증을 위한 인증기관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우선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박성열 장비기획과장은 “특수장비에 대한 제품규격뿐만 아니라 전문인력의 자격인증과 관리에 필요한 기준까지 포괄적으로 추진해 신기술 개발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6월부터 일선 소방관서와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공동 참여하는 TF팀을 본격 운영하고 연말까지 중장기 혁신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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