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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화랑훈련에 따른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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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기사입력 2019-05-15


대전둔산소방서(서장 이선문)는 15일 오후 서구 둔산공동구에서 화랑훈련 실제훈련에 따른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의한 화재발생으로 둔산공동구 내 전기, 통신, 상수도 시설이 파손된 상황을 가정해 군ㆍ경ㆍ소방 등 유관기관 통합 임무수행ㆍ대응태세 구축과 화재진압, 인명구조를 위해 9개 기관ㆍ단체, 인력 133명,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지하(공동)구란 전력ㆍ통신용의 전선이나 가스ㆍ냉난방용의 배관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집합수용하기 위해 설치한 지하 인공구조물로 사람이 점검 또는 보수를 하기 위해 출입이 가능한 것 중 폭 1.8m 이상, 높이 2m 이상이며 길이가  50m 이상(전력 또는 통신사업용인 것은 500m 이상)인 것이라 소방 관련법에서 말하고 있다.

 

지난 서대문구 KT아현지사 지하 통신구 화재로 인근 지역의 생활기반이 마비되는 등 사회적 혼란이 발생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지하공동구는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시설인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하구 화재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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